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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은 한국의 핵투명성을 널리 알리고, 국제적 수준으로 안전조치(Safeguards)를 강구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하여 원자력법에 근거하여 2006. 6. 30 설립되었습니다.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원자력의 중요성이 날로 중대되고 있으며 전력생산에 있어 원자력발전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국가는 이와는 반대로 핵무기 개발을 시도하여 국제사회의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KINAC은 핵물질이 평화적으로 이용되고 있음을 국제사회에 보여주고, 국제사회와 공동으로 핵물질 이동에 관한 안전조치 체계를 확립하는 등 제반조치를 강구하고 있습니다.
KINAC은 그간 통합안전조치 체계에 적합하도록 독자적인 사찰 역량 제고에 노력중입니다. 핵물질의 수출입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외 관련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핵물질계량관리 활동 등 주요 핵물질 거래에 관한 자료를 분석, 평가한 종합적인 DB를 구축하여 국제원자력기구 (IAEA)등 유관기관에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9. 7월부터 한국이 국제원자력기구의 통합안전조치 국가로 인정되면서 IAEA와 새로운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앞으로 KINAC은 기술력 향상을 기하여 국제사회에 우리나라의 핵활동 투명성을 더욱 높이고 원자력발전소의 수출 등 국가 원자력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