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THE LIMITS 새로운
여정의 시작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이합니다

안전조치15,518IAEA 사찰, 국가계량관리 누적 횟수
수출입통제48,287전문판정 및 수출허가 누적 횟수
물리적방호2,420심검사 횟수
사이버보안330심검사 횟수
Vision 2030 국민과 국제사회가 신뢰하는 핵비확산·핵안보
규제 전문기관

다변화되는 차세대 원자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세계가 신뢰하는 기관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신뢰의 기록 20년,
견고한 미래를 약속합니다.

우리는 지난 20년간 대한민국 원자력 활동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는 책임감 아래,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는 규제 전문기관으로 거듭났습니다.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엄격한 규제 이행을 통해 우리 원자력의 투명성을 입증해 왔으며,
이는 곧 대한민국 원자력 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든든한 초석이 되었습니다.
KINAC의 20년 발자취는 곧 핵투명성과 신뢰의 역사입니다.

이제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은 지난 성과를 발판 삼아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선진원자로, 신규 위협, 인공지능 등 다변화되는 차세대 원자력 환경속에서 최적화된
핵비확산 및 핵안보 규제 역량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겠습니다.

앞으로도 KINAC은 국민이 안심하고 세계가 신뢰하는 원자력통제 전문기관으로서,
원자력의 투명한 이용과 신뢰 구축을 향한 여정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장 이나영

20주년 기념영상 보러가기
20주년 축하 메시지
01 Nuclear Safeguards 핵비확산

대한민국 원자력 통제 기술을
세계적으로 증명해 온 여정

  • 2008
    • 대한민국에 대한 IAEA 포괄적결론 도출로 한국형 안전조치체계의 국제적 신뢰를 확립하다.

      배경IAEA 포괄적결론은 모든 핵물질이 평화적으로만 이용됨을 확인하는 최고 수준의 안전조치 인증입니다.

      성과KINAC은 추가의정서 도입에 따라 안전조치 의무 이행을 위한 법정교육을 실시하고 연구관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IAEA 신고 누락을 방지하였습니다.

    • 원자력수출입통제시스템(NEPS)를 구축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다.

      배경원자력 국제교역 확대에 따른 수출입통제 행정수요 급증으로 서류 기반 체계로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성과KINAC은 NEPS를 구축하여 2008년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2009년 관세청 통관정보 연계, 2010년 수출허가 심사 조견표 기능을 독자 개발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정성·편의성·보안성을 갖춘 시스템을 완성했습니다.

  • 2009
    • UAE 원전 수출과 함께 세계 최초 포괄정부보증 정책을 수립하고 범정부협의체를 운영하다.

      배경2009년 UAE BNPP 원전 수주로 한국이 원자력 수출국으로 도약, 범정부 수출통제 협력체계 구성이 시급해졌습니다.

      성과KINAC은 기존 정부보증 체계에서 나아가 포괄정부보증 정책을 수립함으로써 한국 원자력 기업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기에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정부, 사업자, 규제기관을 아우르는 수출통제 범정부협의체 구성하고 그 운영을 주도하였습니다.

    • 독자적인 핵물질 분석·검증 기반을 마련하다.

      배경2009년 핵물질 계량관리 신고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자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분석·검증 역량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성과KINAC은 핵물질 시료를 정밀 분석할 수 있는 화학실험실을 구축하여 국내 원자력시설의 핵물질 계량관리 신고정보를 자체적으로 분석·평가·검증할 수 있는 독자적인 체계를 갖추었습니다. 이를 통해 국가핵물질계량관리체제의 기술적 역량을 확보하여 핵비확산 이행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 제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2012
    • 한-IAEA 안전조치 협력강화약정을 체결하여 국제 안전조치 협력의 주체로 도약하다

      배경IAEA와의 협력 효율성 강화를 휘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 했습니다.

      성과KINAC은 한국형 안전조치체계 구축과 포괄적결론 도출을 기반으로 2012년 한-IAEA 협력강화약정(Enhanced Cooperation Arrangements) 체결에 기여했습니다. 장비 공유, 사찰 방식 개선, 기술 협력 확대 등을 통해 안전조치 이행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고, 우리나라가 국제 안전조치 협력의 주체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 2013
    • 한-UAE 양국간 원자력전용품목의 이전현황을 공유하는 정보공유시스템(ISS, Information Sharing System)을 구축하다.

      배경UAE 원전 건설을 위한 수출이 본격화되면서 수출허가 및 이전 현황에 대한 양국 상호간 정보 공유가 필요해졌습니다.

      성과KINAC은 수출허가 및 이전 현황 관련 정보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양국간 정보공유시스템(ISS, Information Sharing System)을 구축하여 빈틈없는 수출품목 관리 체계를 완성하였습니다. 이로써 공급국과 수입국이 수출통제 정보를 긴밀히 공유함으로써 국제적 핵비확산 신뢰도를 제고했습니다.

  • 2014
    • IAEA 사찰과 독립적인 국가검사 체계를 도입하여 상시 수검체계의 기틀을 마련하다.

      배경IAEA는 국가별 핵물질 계량관리 체계의 신뢰성·정확성 강화를 지속 요구했습니다.

      성과KINAC은 '국가계량관리개선 TF'를 발족하여 IAEA 사찰과 독립적인 국가검사 체계를 도입했습니다. 이후 상시 수검체계 확립으로 이어지며 안전조치 이행 기반을 공고히 했습니다.

  • 2015
    • IAEA 국가수준안전조치접근법(SLA)에 대응하여 안전조치 이행체계를 고도화하다.

      배경IAEA는 2015년부터 한국에 국가의 핵주기 역량 전체를 검토하여 안전조치를 수행하는 SLA를 적용했습니다.

      성과KINAC은 SLA 대응을 위해 국제 안전조치 정책을 적극 수용하고, 안전조치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있음을 대외적으로 확립하기 위한 정부 기조를 지원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국내 안전조치 규제활동을 체계화하고 변화된 사찰에 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국가 차원의 안전조치 이행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 한-카 원자력협력협정 보충약정 체결을 통하여 양국 정보교환의 효율화에 기여하다.

      배경기존 한카 연례보고 및 삼중수소 제거설비 이전 관련 연례보고를 통합하고 보고 양식 현행화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성과KINAC은 한-카 원자력협력협정 보충약정을 통하여 협정대상품목의 연례 보고 및 수출입 정보교환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양국 규제기관 간 직접 정보교환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효율적인 협정 이행에 기여했습니다.

    • 극미량핵물질(사찰시료) 분석을 위한 청정실험실을 구축하다.

      배경IAEA는 추가의정서 이행 강화의 일환으로 핵시설 내 환경시료 채취 및 분석을 통한 미신고 핵활동 탐지를 강화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극미량 핵물질이 포함된 사찰 시료를 정밀 분석할 수 있는 고청정도의 전문 실험 환경 구축이 필요해졌습니다.

      성과KINAC은 극미량 핵물질 분석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시료 채취 키트 제작과 채취 시료 내 입자 회수를 수행하는 청정 실험실을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원자력시설의 환경시료 베이스라인을 구축하고 미신고 핵활동 검증 업무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핵비확산 이행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 제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2016
    • 한-미 원자력협력협정 행정약정 이행을 통하여 한미 양국의 협력강화에 기여하다.

      배경2015년 한-미 원자력협력협정 개정에 따라 핵물질 등의 재고관리, 정보교환 등 핵비확산을 위한 양국간 의무를 체계적으로 이행할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성과KINAC은 2015년 한미원자력협력협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2016년 원안위와 미 DOE/NNSA 간 행정약정 체결을 위한 기술지원을 수행하였다. 특히 연례보고서 제출 대상 핵물질 및 장비에 대한 범위를 정립하고 초기재를 확정하는 등 협정 이행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마련하였다. 이를 통해 신협정 이행 기반을 구체화하고, 양국 간 원자력 협력의 안정적 이행을 지원하였다.

  • 2021
    • 모바일 원자력수출입통제시스템(모바일 NEPS)을 구축하고 메신저 알림서비스를 도입하여 사용자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다

      배경기존 문자 안내의 정보량 제한, 수신 누락 등 한계를 극복하고 알림 수신부터 정보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환경 구축이 필요했습니다.

      성과KINAC은 모바일 NEPS와 알림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 함으로써 기존 문자 안내의 제약을 해소하고, 모바일에서 알림 수신부터 정보 확인까지 한 번에 이루어지는 사용자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구현했습니다.

  • 2022
    • IAEA 핵물질 교차분석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세계 수준의 핵물질 분석 역량을 입증하다.

      배경핵물질 계량관리 체제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분석기관 간 측정 일관성을 검증하는 국제 교차분석 프로그램 참여가 중요해졌습니다. IAEA는 회원국 분석기관의 핵물질 분석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NMRoRo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분석 역량의 국제적 검증을 요구하였습니다.

      성과KINAC은 IAEA가 운영하는 ‘핵물질 교차분석 프로그램(NMRoRo 2022)’에 참여하여 모든 평가 기준을 통과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KINAC의 핵물질 분석 역량이 IAEA 및 해외 선도 분석기관과 동등한 수준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보임을 입증하여 국내 핵물질계량관리 체제의 신뢰성 제고에 기여했습니다.

  • 2023
    • 한-UAE 원자력협력협정 행정약정 모델을 직접 제시하여 수출허가 절차를 혁신하다.

      배경UAE 바라카 원전 운영 본격화로 핵물질·장비·기술 이전 관리 필요성이 커졌으며, NSG 지침상 정부간 보증 절차의 모호성 해결이 과제였습니다.

      성과KINAC이 직접 제시한 행정약정 모델을 근간으로 2023년 원안위-FANR 간 행정약정이 체결되었습니다. 정부보증 절차를 서면확인서로 대체하여 수출허가 발급 소요시간을 대폭 단축했습니다.

  • 2025
    • 세계 최초로 AI(LLM) 활용 원자력 전략기술 사전 자율판정 기능을 개발하다.

      배경AI 기술 발전으로 규제 행정 지능화 가능성이 열렸으며, 원자력전용품목 자율준수제도 도입에 대비한 사업자 지원 도구 개발이 필요했습니다.

      성과KINAC은 세계 최초로 LLM 기반 원자력 전략기술 사전 자율판정 기능을 개발했습니다. 사업자의 자율적 수출통제 이행을 지원하며, 현재 전문판정·전략기술확인 심사에 시범 활용 중입니다.

    •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출을 지원하고 팀코리아 수출통제 역량을 강화하다.

      배경2025년 체코 두코바니 원전 5·6호기 건설 계약 체결, 한-미 MOU 체결로 미국 기술 재이전 시 수출허가 이행 의무가 발생했습니다.

      성과KINAC은 2022년부터 체코 사업 관련 개별수출허가를 3회 발급하고 원자력플랜트기술수출허가 발급을 지원했습니다. 2026년 3월 팀코리아 기업 대상 수출통제 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자들의 수출통제 이해도 제고와 이행 역량 확보를 지원하였습니다.

    • 전략물자수출입고시를 개정하여 국제 규범 정합성을 완성하다.

      배경고시 제18조 해석의 모호성 해소와 불필요한 행정소요 최소화 요구가 지속되었습니다.

      성과KINAC은 전략물자수출입고시 제18조 해석 모호성을 해소하고 국제 규범 정합성을 완성하는 개정을 주도했습니다. 검사·시험·보정·수리 목적 수출 시 수출허가 면제 가능성을 규정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 2026
    • 혁신적인 안전조치 검증기술개발로 국제사회에 기여하다.

      배경IAEA는 사용후핵연료에 대한 사찰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였으며, 기존 가압중수로형 사용후핵연료 검증장비의 성능 한계를 개선하고 사찰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기술 개발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성과KINAC은 자체 기술로 개발하여 2008년 이후부터 가압중수로형 사용후핵연료다발 검증에 사용되고 있는 검증장비에 대한 성능 개선 연구를 수행하였다. IAEA 전문가와 함께 수행한 현장 성능평가 시험에서 새롭게 개발된 장비는 성능 뿐만 아니라 사용의 편리성도 크게 향상됨을 확인하였다. 개선된 장비는 IAEA 공식 인증을 획득한 후에 IAEA 사찰 및 국가 검사에 활용되어 사용후핵연료에 대한 IAEA 사찰의 효율성과 효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02 Nuclear Security 핵안보

테러와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원자력 시설을 지켜온 기록

  • 2009
    • 원자력시설의 물리적방호체제 기준인 설계기준위협(DBT)을 최초로 설정하다.

      배경핵안보의 중요성이 국제적으로 부각되면서 원자력시설 물리적방호 위협에 대한 체계적 평가와 설계기준위협 설정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성과KINAC은 2009년 DBT를 국내 최초로 설정하고 3년 주기 재설정 체계를 확립했습니다. 변화하는 국내외 안보환경과 신종 위협을 반영해 재설정을 거듭하였으며, 2024년에는 제6차 DBT를 재설정했습니다.

  • 2012
    • 서울핵안보정상회의 심포지엄을 주최하여 대한민국 핵안보 역량을 세계에 입증하다.

      배경2012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NSS)는 전 세계 핵안보 강화의 분수령이 된 행사로, 한국이 핵안보 선도국가 위상을 확립하는 계기였습니다.

      성과KINAC은 서울 NSS 기술지원과 서울 공동선언문 작성·검토를 지원했습니다. 핵안보 심포지엄을 주최하고 물리적방호 시뮬레이터를 시연하여 대한민국의 우수한 방호 역량을 전 세계에 입증했습니다.

  • 2013
    • 원자력시설 사이버보안 법령 근거를 마련하여 규제 체계를 수립하다.

      배경2010년 이란 스턱스넷 공격으로 원자력시설 사이버위협이 현실화되었으나, 국내 법령상 사이버보안 규제 근거가 미약한 상황이었습니다.

      성과KINAC은 DBT에 사이버위협을 추가하고 방사능방재법 시행령·시행규칙에 사이버보안 체계 수립 요건과 보안대책을 마련하도록 법률 개정을 지원했습니다.

  • 2014
    • IAEA의 물리적방호자문서비스(IPPAS) 수검으로 국제사회에 물리적방호 우수성과 신뢰성을 공인받다.

      배경2010 NSS 한국 정부 공약 이행, 2012 NSS의 IPPAS 자발적 수검 공약 실천 등 핵안보 실증 인프라와 국제 검증이 동시에 필요했습니다.

      성과KINAC은 물리적방호 규제 개선·교육·연구를 위한 핵안보교육시험시설(SETT)를 구축하였습니다. KINAC의 준비와 지원으로 국제물리적방호자문서비스(IPPAS) 수검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대한민국 물리적방호 체제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국제사회에 공식 입증했습니다.

  • 2015
    • 원자력 사이버보안 규제 체제 기반을 마련하다.

      배경2014년 말 국내 원자력시설 해킹 사건(WhoAmI 사건)이 발생하면서 사이버보안의 법적 근거를 명확화 및 구체화하는 것이 제기되었습니다.

      성과KINAC은 방사능방재법에 '전자적 침해행위' 및 '원자력시설 컴퓨터·정보시스템' 정의를 신설하고, 정부와 사업자가 각각 사이버보안 시책·규정을 마련하도록 하는 법률 개정을 주도했습니다.

  • 2016
    • 원자력시설의 사이버보안 규제 강화를 위해 사이버보안의 규제, 연구, 시험 등을 위한 연구동을 확보하다.

      배경2014년 방사능방재법령에 사이버보안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규제를 시작하였고, 국내외적으로 사이버 위협이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사이버보안 규제·연구·시험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인프라 마련이 시급해졌습니다.

      성과KINAC은 행정공문안을 마련하여 설계·건설 단계부터 물리적방호·사이버보안 규제 심사가 이루어지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2020년에 전문 연구, 시험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사이버보안연구동을 구축했습니다.

  • 2021
    • UAE 바라카 원전 수출에 맞춰 핵물질의 국제운송을 위해 국제운송방호 규제체계를 확립하다.

      배경UAE 바라카 원전 가동과 함께 핵연료 국제운송이 본격화되어 등급Ⅲ 이상 핵물질 수출입 시 국제운송방호계획 승인·검사 의무화 법 개정(2021.6 시행)이 이루어졌습니다.

      성과KINAC은 국제운송방호계획 심사와 국제운송방호검사를 통해 국제적 수준의 운송방호 규제 체계를 확립했습니다. 안전한 핵물질 운송을 선도하며 국가 핵투명성을 제고하여 국제사회의 신뢰를 확보했습니다.

  • 2022
    • 원자력발전소의 핵심구역을 과학적 기술에 기반하여 재설정하여 사보타주 방호체계를 강화하다.

      배경IAEA·NRC 등 국제 수준에서 확률론적 안전성 평가(PSA) 기반의 방호체계를 요구했습니다.

      성과KINAC은 물리적방호 분야 최초로 확률론적 안전성 평가 방식을 접목하여 2022년 전원전 핵심구역 재설정 변경심사를 완료했습니다. 국제 수준에 부합하는 핵심구역 규제기준 체계를 확립하여 사보타주 방지 규제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 원전 산업제어시스템 환경을 재현한 사이버보안 검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다.

      배경원자력발전소 산업제어시스템에 대한 사이버공격 위협이 현실화되면서 신규 보안기술 효과성 검증을 위한 전문 인프라가 필요해졌습니다.

      성과KINAC은 원전을 실제로 모사하는 산업제어시스템 시뮬레이터 환경 구축을 통해 시나리오 검증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다양한 사이버공격 시나리오 기반의 취약점 분석·방어기술 검증이 가능하여 원자력시설 특화 사이버보안 기술 개발의 핵심 기반이 되었습니다.

  • 2023
    • 최신 드론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원자력시설에 대한 드론 대응 규제 체계를 마련하다.

      배경사우디 아람코 드론 공격 등 국가 주요시설 드론 테러가 현실화됨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대드론 방어장비를 도입했습니다.

      성과KINAC은 대드론 방어장비 도입·운영계획에 대한 물리적방호규정 변경심사를 수행했습니다. 실제 드론을 비행시켜 RF스캐너 탐지영역을 재확인하는 특별검사를 실시하여 장비 성능과 유효성을 검증했습니다.

    • 모든 원자력시설 사이버보안 특별검사 7단계를 완결하다.

      배경원자력시설 사이버공격 위협이 지속 증가하면서 전 시설에 대한 사이버보안 이행현황의 종합 점검이 필요했습니다.

      성과KINAC은 2015년부터 2023년까지 7단계에 걸쳐 원자력시설 사이버보안 특별검사를 완료했습니다. 사이버보안 조직·디지털자산 평가·보안등급별 전략·보안조치 이행을 시설별로 점검하여 현장 중심의 보안 수준을 향상시켰습니다.

  • 2026
    • 방사능방재법 개정을 통해 원자력사업자 등의 인허가단계별 보안심사 근거를 마련하다.

      배경국제적으로 SBD를 통한 보안강화 요구가 확산되고, 인허가 신청자의 의무이행에 관한 예측가능성 제고가 요구되었습니다.

      성과KINAC은 방재법 제9조 개정(26.3.)을 통해 원자력사업자의 핵안보 책임 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설계·건설 단계부터 SBD를 고려한 보안심사의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03 Education & Research 교육 ·연구

글로벌 핵안보 전문가 양성 및
혁신적 통제 기술 연구

  • 2006
    • 국가의 핵 투명성 강화를 위한 원자력통제 교육의 첫걸음을 내딛다.

      배경IAEA 추가의정서 발효 및 ISSAS 수검을 계기로 원자력통제 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었으며, 국제협약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을 위하여 2005년 12월 「원자력법」 제9조의6 제6호(현 원자력안전법 제106조 제3항)에 의거해 "원자력통제에 관한 교육"이 신설 및 제도화되었습니다.

      성과KINAC은 「원자력안전법」 제106조, 동법 시행령 제150조, 시행규칙 제141조 및 「원자력통제교육에 관한 규정」(원자력안전위원회고시 제2024-11호)에 근거하여 원자력통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06년 제1차 원자력통제 교육을 시작으로, 특정핵물질 계량관리 분야와 핵연료주기 연구책임자 분야 교육과정을 연간 5회 운영하며 매년 약 200명의 교육생 수료를 통해 국내 원자력통제 인식제고와 국가의 핵 투명성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2008
    • 사용후핵연료 검증장비(OFPS) 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안전조치 검증 기술로 국제사회에 기여하다.

      배경가압중수로형 원전에서 발생하는 사용후핵연료를 효율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전용 장비가 필요했습니다. 기존 장비는 핵연료 이동이 필요해 방사선 피폭 위험과 작업 시간 증가 등 현장 운용상의 한계가 있었습니다.

      성과2008년 6월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은 자체 기술로 ‘가압중수로형 수중저장 사용후핵연료 다발 검증장비(Optical Fiber Radiation Probe System, OFPS)’ 개발에 성공, 국내 최초로 국제원자력기구의 공식 최고 등급인 ‘Category A’ 인증을 획득했다. 이 검증장비는 광섬유를 수로 내에 넣어 확인하는 원리로, 기존 중수로 사용후핵연료 검증장비가 수로 내의 핵연료저장트레이를 꺼내야 하는 위험성과 불안성을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 별도의 핵연료 이동 없이 검증할 수 있어 검증시간과 위험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었다. 국제원자력기구로부터 ‘Category A’ 인증을 획득한 것은 국내 안전조치 관련 기술 개발 역량이 세계적 수준임을 입증한 것으로, 국제원자력기구는 ‘Category A’ 인증을 획득한 장비만을 사찰활동에 사용한다.

  • 2011
    • KINAC, 국내 유일의 물리적방호 교육기관으로 지정되다.

      배경IAEA 핵안보 권고에 따라 원자력 방호인력의 전문 교육 필요성이 강조되었으며, 물리적방호 업무종사자에 대한 체계적 교육 제도 마련이 요구되었습니다.

      성과KINAC은 2011년 9월 국내 유일의 물리적방호 교육기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2012년 '찾아가는 물리적방호 교육'을 시작으로 연간 50회 이상·2,500여 명의 방호종사자를 교육하고 있으며, 일반보안·청특경·사이버보안 등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 개발하고 있습니다.

  • 2014
    • 국제핵안보교육훈련센터(INSA)를 설립하여 핵비확산·핵안보 글로벌 교육훈련 허브를 구축하다.

      배경대한민국 정부는 2010년 워싱턴 NSS에서 INSA 설립을 공약했으며, 원자력 협력국과 원전 도입 단계에 있는 국가들의 핵비확산·핵안보 역량 강화 지원 필요성이 높아졌습니다.

      성과KINAC은 2014년 INSA를 설립했습니다. INSA는 10년간 핵안보·핵비확산 분야 11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며 국내외 전문인력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국제교육, 의무교육, 인식제고교육을 통해 글로벌 핵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2015
    • 미신고 핵활동 검증을 위한 환경시료 선별장비인 마이크로 X선 형광분석기(MMXRF)를 독자 개발하다.

      배경IAEA의 환경 시료 기반 사찰 활동이 강화되면서, 시료 중 미량의 핵물질 입자를 신속하고 정밀하게 선별할 수 있는 분석 장비의 개발이 국제적으로 요구되었습니다.

      성과KINAC은 미신고 핵활동 검증을 위한 환경시료 선별 장비인 MMXRF를 독자 개발하고, 관련 특허의 전용실시권을 민간 기업에 이전하였습니다. 개발된 MMXRF는 EC-JRC, IAEA, LANL 등 국외 연구기관에 수출되어 정밀 분석 대상 시료를 선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국제 핵비확산 및 안전조치 체제 강화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 2016
    • ISO 9001(2016)·ISO 21001(2023) 국제 인증을 획득하여 교육 품질을 국제적으로 공인받다.

      배경ISO는 교육기관 품질 평가의 국제적 기준을 제공하며, 교육 품질 및 기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 인증 체계가 필요했습니다.

      성과INSA는 교육수요자 요구 분석 기반의 체계적 교육과정 개발 운영체계를 확립하고 2016년 ISO 9001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2023년에는 교육기관 경영관리시스템 표준인 ISO 21001 인증을 추가 획득하여, 공신력 있는 국제 기준으로 전문성과 교육품질을 입증했습니다.

  • 2022
    • 위성 영상 분석 기반 비확산정보분석 상황실을 구축하여 핵비확산 감시 역량을 강화하다.

      배경북한 핵개발 등 핵비확산 위협이 고조되는 국제 안보환경 속에서 과학기술 기반의 핵비확산 정보분석 역량 강화가 필요했습니다.

      성과KINAC은 2022년 12월 비확산정보분석 상황실을 구축했습니다. 위성영상 분석 모니터링, 기술개발 성과 전시 홍보, 비상상황 시 상황반 운영 등 다목적으로 활용되며 과학기술 기반 핵비확산 감시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4
    • KOLAS 공인시험 기관으로 인증받아 핵물질분석시험 능력의 국제 신뢰성을 확보하다

      배경핵물질 분석 업무의 공신력 확보를 위해 국제적으로 인정된 시험기관 인증 취득의 필요성이 높아졌습니다.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에 기반한 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대외적으로 객관 입증하고, 국내 핵물질 계량관리 체제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성과KINAC은 화학분야 핵물질 분석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적합성 평가시스템을 구축하고,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증받았습니다. 이에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핵물질 분석 시험능력에 대한 국제적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확보하고 엄격한 품질시스템과 기술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 INSA 설립 10주년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10년의 성과를 세계와 나누다.

      배경원자력 협력국과 신흥 원전도입국의 핵비확산·핵안보 역량 지원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INSA 10년의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할 시점이었습니다.

      성과KINAC은 2024년 7월 초청국 주한대사관·한·중·일 교육훈련센터장 등이 참석한 INSA 10주년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10년간 11개 교육과정 개발·운영과 국내외 전문인력 양성의 핵심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 전문가 네트워크의 핵심 거점으로서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 2025
    • 연구기획·성과 관리 국제인증(ISO 9001:2015)을 취득하다.

      배경연구기관의 품질경영시스템 국제 표준화 요구가 확산되고, KINAC 연구·성과 관리의 신뢰성과 투명성 강화가 요구되었습니다.

      성과KINAC은 2025년 2월 연구기획 및 성과 관리 전반에 대해 ISO 9001:2015 국제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이를 통해 연구·성과 관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국제적 수준으로 강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