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스토리 "전문성 확대와 신기술 도입으로 인류를 위한 원자력 규제기관 될 것" 국내 유일의 핵비확산 및 핵안보 전문기관인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의 제6대 원장으로 황용수 박사가 취임했다. 2년째 이어지는 코로나19 사태와 미중 간 분쟁, 기후변화,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5년 후를 예측하기 어려운 시기이자 불확실성의 시대에 KINAC은 어떤 커리어를 그리고 있을까? 자세히 보기
컬처 구독 경제의 시대,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상품과 서비스가 있다. 그런데 소비자는 어떤 상품과 서비스가 가장 좋은지 알기 어렵고 또 안다고 해도 이를 이용하려면 직접 발품을 팔아야 한다. 그렇다면 품질 걱정 없이 나와 상품을 연결해주고 내게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어떨까? 자세히 보기
KAIST 온라인 이해증진교육 개최 KINAC 교육훈련센터는 8월 2일 한국과학기술원 핵비확산교육연구센터(이하 KAIST NEREC) 8기 하계장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이해증진교육을...
[전지적현장시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 장성순 실장 물리적방호 업무를 시작한 15년 전보다 깊이가 더해졌고, 관련 업무를 하는 여러 기관 사람들의 인식도 많이 발전됐다고 느낀다는...